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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남이섬 단풍,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!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 남이섬에서 황금빛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단 3주뿐입니다. 지금 바로 완벽한 단풍구경 계획을 세워보세요.
남이섬 단풍 절정시기
남이섬 단풍은 매년 10월 말부터 시작되어 11월 중순이 절정입니다. 올해는 11월 10일~25일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예상되며, 메타세쿼이아길과 은행나무길이 황금빛으로 물듭니다. 오전 9시~10시 사이 방문하면 아침 햇살에 빛나는 단풍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

3시간 완성 단풍코스
1코스: 메타세쿼이아길 (30분)
남이섬 입구부터 시작되는 대표 단풍길입니다. 높이 20m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어 황금빛 하늘을 연출합니다. 포토존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인생샷 촬영이 가능합니다.
2코스: 중앙잔디밭~은행나무길 (1시간)
남이섬 중심부 잔디밭에서 시작해 동쪽 은행나무길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. 노란 은행잎이 융단처럼 깔린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
3코스: 호반산책로~남이섬 전망대 (1.5시간)
북한강을 따라 걸으며 물에 비친 단풍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. 전망대에서 남이섬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단풍구경의 마무리 코스로 perfect합니다.



숨은 포토스팟 대공개
관광객들이 몰리는 메인 코스 외에도 남이섬에는 숨은 인생샷 명소들이 있습니다. 작은 연못 앞 단풍나무(중앙잔디밭 뒤편), 돌담길 옆 감나무(남쪽 산책로), 나미콘서트홀 뒤편 자작나무숲이 대표적입니다. 특히 오후 3-4시경 역광으로 촬영하면 드라마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

꼭 챙겨야 할 준비물
완벽한 남이섬 단풍구경을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. 11월 남이섬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방한용품과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.
- 보온용 외투 및 목도리 (일교차 15도 이상)
- 미끄럼 방지 운동화 (낙엽으로 인한 미끄러움 주의)
- 보조배터리 (사진 촬영으로 배터리 소모 빠름)
남이섬 단풍시기별 볼거리
남이섬 단풍은 나무 종류별로 물드는 시기가 다릅니다. 아래 표를 참고하여 원하는 단풍색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.
| 시기 | 주요 나무 | 색상 특징 |
|---|---|---|
| 10월 말~11월 초 | 단풍나무, 느티나무 | 빨간색 위주 |
| 11월 중순 | 은행나무, 메타세쿼이아 | 황금색 절정 |
| 11월 하순 | 잣나무, 자작나무 | 갈색 및 고동색 |
| 12월 초 | 상록수 | 초겨울 정취 |





